정책결정 책임정치 강화 집중보도로 변화 이끌어
이와 함께 25일 자 1면 이혜영 기자의 '성범죄 판결 여전히 피해자다움이 기준'도 기사상 후보로 추천되었다. 특히 이 기사가 1면에 배치되었다는 점에서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줬다고 입을 모았다.
이밖에 7일 자 남석형 기자의 '스마트공장을 가다', 22일 자 김민지 기자의 '여성의 눈으로 포착한 새로운 가치' 등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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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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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오페라·클래식·국악·인디·대중가요) 분야를 새로 맡았습니다. 문학과 전통은 그대로고요. 관련 정보 있으면 메일이나 문자(010.4660.2612)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