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인 2008년 3월 1일 김해 진영 본산리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앞 모습입니다. 삼일절이자 퇴임 후 첫 휴일을 맞은 날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봉하마을은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노 전 대통령을 만나려는 사람들로 늘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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