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시탐방대 활동 시작

'창원시 청소년 도시탐방대'가 3일 창원 교통문화연수원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지역 중·고등학생 75명이 문화재청 문화재지킴이로 위촉됐다. 우솔역사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인성문화원 경남지부가 주관하며, 유장근 전 경남대 교수가 지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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