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8010001.jpeg
마산대학교 간호학과(학부장 정영숙)는 2019년 보건교사 임용고시에서 졸업생 7명이 합격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현재 경남지역에만 100여 명의 졸업생이 초·중·고 보건교사로 근무하면서 도내 학생 보건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