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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정신)는 "지난달 27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새마을금고 실무책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사업출정식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경남본부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공제(보험) 연도대상' 시상을 했고, 올해 사업목표 조기달성을 결의했다.

김정신 본부장은 "고객 감동 실현만이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며 "금융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다양한 수익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야 한다. 그 중심에 공제사업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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