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출판문화회관서 시상식

통영시 집필실장을 지낸 이달균(사진) 시인이 계간 <시조시학>이 제정한 제4회 조운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시인은 <늙은 사자> 등 시집 6권 등을 펴냈고, 중앙시조대상·경상남도문화상 등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출판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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