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이사장 최미혜)가 26일 2019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조합원 27명이 참여한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 지난해 사업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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