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7010093.jpeg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은 27일 함안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진주시에 있는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2018년에도 함안군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신입생 10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한 바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