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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청(구청장 최옥환)은 지난 26일 창원시립복지원, 합성지구대와 함께 마산시외버스터미널·마산역 일대에서 노숙인 야간 보호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구청은 이날 노숙인 3명을 만나 현장 상담을 하고, 재활시설 입소를 권유와 복지 지원책 설명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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