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1 우승 트로피. /연합뉴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새롭게 변경된 2019 시즌 대회 로고 및 대회명을 공개했다.

대회 공식 명칭은 KEB하나은행의 스마트뱅킹서비스인 '하나원큐'를 포함했다. K리그1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 K리그2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로 정했다.

대회 로고는 지난 시즌과 비교할 때, 확 바뀐 디자인을 선보였다.

한편, 2017시즌부터 후원을 한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8시즌에는 약 639억 6697만 원의 노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