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박필성)가 24일 의료서비스에 취약한 소외된 이웃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닥터' 의료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료·수지침 등 의료행사와 민속놀이·난타 등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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