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옥선)가 25~26일 이틀 동안 남명학사 서울관과 서울혁신파크를 방문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남명학사 서울관은 지난해 3월 문을 열어 경남 출신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을 제공하고 있다. 25일 서울관을 찾은 기획행정위 의원들이 숙소동과 기타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옥선)가 25~26일 이틀 동안 남명학사 서울관과 서울혁신파크를 방문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남명학사 서울관은 지난해 3월 문을 열어 경남 출신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을 제공하고 있다. 25일 서울관을 찾은 기획행정위 의원들이 숙소동과 기타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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