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5일 오전 10시 경찰서 주차장에서 경찰관 및 의무경찰들이 동참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을 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헌혈 인구 감소 등으로 혈액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웃 사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박병기)는 25일 오전 10시 경찰서 주차장에서 경찰관 및 의무경찰들이 동참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을 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헌혈 인구 감소 등으로 혈액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웃 사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