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25일 오전 경남대학교 창조관 1층에서 신학기 개강을 맞아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대처 요령을 알려주는 등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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