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25일 오전 경남대학교 창조관 1층에서 신학기 개강을 맞아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대처 요령을 알려주는 등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25일 오전 경남대학교 창조관 1층에서 신학기 개강을 맞아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대처 요령을 알려주는 등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