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는 20일 고성군 상리면 취약계층 2가구에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했다. 삼천포발전본부는 고성군·소상공인 등 협업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며 올해 1월부터 매월 두 가구씩 2년간 48가구를 목표로 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