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이 3세대 듀얼소스 CT인 지멘스(Siemense)사의 소마톰포스(Somatom Force) CT를 도입, 최근 본격 가동했다. 소마톰 포스에는 두 개의 X-선관과 두 개의 측정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다중 튜브 방식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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