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장학회(회장 김상천)가 20일 합천군을 방문해 청소년 7명에게 각각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계수나무장학회는 합천 출신 고 김계수 선생을 추모하고자 설립한 법인체로 2005년부터 13년째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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