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눈, 꿈 잘못 꿔

<극>우 막말 총질이나 한

<기>막힌 '박근혜 추종패들'

<부>화뇌동 난동 어이없네

<대>죄한대도 모자랄 판에

<가>증스럽구나 기고만장

<장>땡이로구나 싶을 '김진태'

<악> 바락바락 써댄 '김준교'

<한>통속 초록동색 가관일세

<한>자리 '보수 통합' 그 꿈

<국> 쏟고 뭐 데었다 하듯

<당>혹 만나 망지소조로군

<전>당대회는 '김진태 마당'?

<대>박? 쩔쩔매는 한국당!

흥미로운 <한국일보> 사설. <한 줌도 안 되는 '태극기 부대'에 보수 정당 안방 내줄 셈인가>! 막말과 내부 총질로 '제 살 깎기 경연장' 된 한국당 전당대회! 무기력한 김병준 '어험'마저 딱했네.

'한 줌도 안 되는…' 패가

'닥치고 김진태'를 외치며

자신들의 극단적인 정체

드러냄 주저찮은 와중에

황교안

오세훈 외침도 묻혀

전의홍.jpg

'왝 더 독' 실감나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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