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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창원공장 에어컨 생산라인이 이번 주부터 풀 가동에 들어갔다. 올 들어 LG전자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었다. 공기청정과 인공지능을 강화한 휘센 에어컨이 1년 내내 사용하는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LG전자 직원들이 20일 창원사업장에서 휘센 씽큐 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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