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정월 대보름 행사는 동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달집을 태우는 행사로 수양동과 지역 기관·단체, 아파트 자치회 후원으로 열리고 있다.
신기민 회장은 "동민 가정 액운이 달집과 함께 훨훨 타버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양동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정월 대보름 행사는 동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달집을 태우는 행사로 수양동과 지역 기관·단체, 아파트 자치회 후원으로 열리고 있다.
신기민 회장은 "동민 가정 액운이 달집과 함께 훨훨 타버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양동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