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민회 경남연합회가 20일 창원성산아트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23대 경남연합회장에는 김대련(90) 씨가 취임했다. 행사에는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해 이북도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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