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이스트 전민경과 바순 주자 김진훈, 피아니스트 이지윤이 함께하는 하우스콘서트가 '목관 악기가 전하는 따뜻한 숨결의 음악'이란 이름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찾는다.

예매는 인터넷과 전화, 현장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000원으로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art.haman.go.kr) 또는 전화(055-580-3623, 36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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