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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는 20일 오전 산청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생활용수 대체수원 확보 및 두곡지구 관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계저수지 297만 8000t 등 3곳의 1059만 7000t 수자원을 비상시 생활용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한동춘 기자 dchan@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임산물 채취·샛길 산행 집중단속 국토정보공사 산청지사 이웃돕기 후원금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방송토론] 마산회원 송순호 "윤석열 심판" vs 윤한홍 "문재인 책임" 창신대 문덕수문학관에서 'AI와 문학'을 주제로 강연 열려 양산·인천 사전투표소에서 불법카메라 설치...경찰 수사 창원 진해 민주 황기철-국민의힘 이종욱 후보 '조용한 출발' 국민의힘 경남선대위 "무기 수출계약 무산될 뻔, 민주당 탓" [선거법]투표지 ‘바꿔치기’ 원천 차단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산청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는 20일 오전 산청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생활용수 대체수원 확보 및 두곡지구 관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계저수지 297만 8000t 등 3곳의 1059만 7000t 수자원을 비상시 생활용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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