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일보 노사가 20일 성평등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이정화 창원 여성의 전화 사무국장과 김양화 마산 청소년 문화의 집 관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노조 측 위원 3명, 회사 측 위원 3명 등 6명으로 구성된 1기 성평등위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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