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새마을금고(이사장 신경조)가 19일 아림1004 운동에 100만 4000원을 기부했다. 2011년부터 거창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희망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신 이사장은 "상호부조와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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