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정동면 고읍마을이 빨래터를 복원했다. 고읍마을 빨래터는 사천강이 마을을 가로지르는 곳에 위치해 지난 1970~80년대 마을주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공동 빨래터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세탁기 보급으로 대부분의 빨래터가 사라졌음에도 아직까지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장소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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