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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청, 식품 판매업 지도 및 점검
창원시 성산구청(구청장 김종환)은 관내 기타식품판매 업소 대상 특별 지도·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도 점검은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관내 식품판매업소 31개소를 대상으로 19일까지 이뤄진다. 단속 대상은 영업신고 사항 이행, 식품 보관기준 준수, 무 표시 식품 진열·판매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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