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인 '창원따사모'(회장 현정헌)는 지난 1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1800여 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창원따사모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2006년 시작한 나눔은 이번이 9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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