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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양산경찰서는 지·파출소 순찰팀장 30여 명과 치안만족도 향상 방안을 논의
14일 양산경찰서(서장 이정동)는 현장 중간관리자인 지·파출소 순찰팀장 30여 명과 치안만족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는 눈높이 치안활동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공동체 치안활동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다양한 계층·단체와 협업을 통해 치안만족도를 높여 나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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