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4-H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식이 14일 열렸다. 59대 신규 회장단으로는 박지원(34·김해시) 회장을 비롯해 남부회장에 박희명(27·고성군) 씨, 여부회장에 김유선(35·함양군) 씨, 사무국장에 차승민(30·합천군) 씨가 각각 뽑혔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