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관내 전신주 지중화를 위해 경남도 소방본부와 토지정보과, 창원시 건설과, 주민대표 등 10여 명이 머리를 맞댔다. 지난 12일 경남도의회에서 열린 간담회는 남택욱 도의원(더불어민주당·창원4)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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