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 역사 토론회가 13일 오후 창원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역사문화연구회(의원 연구 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김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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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 역사 토론회가 13일 오후 창원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역사문화연구회(의원 연구 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