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서장 서성목)는 12일 오전 11시 여청수사 활동 베스트 경찰서 2·3급지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경남지방경찰청 2·3급지 13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성·학교·가정폭력 사건 검거와 실종·가출인 발견 등을 평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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