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남해군 창선면 인근 지족해협에서 한 어민이 전통어업 방식으로 개불을 잡고 있다. 이곳 개불은 품질이 뛰어나 인기가 높은데, 올해는 어획량이 적어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허귀용 기자
11일 남해군 창선면 인근 지족해협에서 한 어민이 전통어업 방식으로 개불을 잡고 있다. 이곳 개불은 품질이 뛰어나 인기가 높은데, 올해는 어획량이 적어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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