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강팀 재건'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는 NC다이노스 선수단. 이달 1~3일 첫 번째 훈련을 소화한 데 이어 5~7일 두 번째 훈련까지 마쳤다죠. 두 번째 훈련은 어떤 내용으로 채워졌는지 함께 만나보시죠. 이야기는 NC 마스코트인 단디와 코치진의 톡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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