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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안상수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주호영·심재철·정우택 의원이 10일 서울 한 호텔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당권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홍준표 전 대표, 심재철·안상수·정우택·주호영 의원 등 6명은 10일 2·27 전당대회 일정을 2주 이상 연기할 것을 요구하고, 이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중앙당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로 '2차 북미정상회담 첫날인 이달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날짜의 연기가 불가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제휴뉴스 webmaster@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주말에도 전국서 '병원 찾아 삼만리'…깊어지는 의료공백 오곡밥 먹고 딱딱한 부럼도 '꽉'…풍년·건강 빌던 정월 대보름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방송 토론] 산청·함양·거창·합천 "정권 심판" vs "국정 안정" 거제 변광용·서일준 후보도 뒤늦은 출정식 경남지역 환경단체 "기후정치인을 투표합시다" 창신대 문덕수문학관에서 'AI와 문학'을 주제로 강연 열려 '강기윤 후보 부동산 비리 의혹' 주장에 후보 측 "확인되지 않은 사실 악용해" 양산·인천 사전투표소에서 불법카메라 설치...경찰 수사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왼쪽부터)안상수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주호영·심재철·정우택 의원이 10일 서울 한 호텔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당권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홍준표 전 대표, 심재철·안상수·정우택·주호영 의원 등 6명은 10일 2·27 전당대회 일정을 2주 이상 연기할 것을 요구하고, 이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중앙당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로 '2차 북미정상회담 첫날인 이달 2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날짜의 연기가 불가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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