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시카고 불스 경기에서 샤킬 해리슨(가운데)과 켄리치 윌리엄스(오른쪽)가 공중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다리우스 밀러가 공을 쫓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시카고 불스 경기에서 샤킬 해리슨(가운데)과 켄리치 윌리엄스(오른쪽)가 공중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다리우스 밀러가 공을 쫓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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