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곤(사진 가운데) 경남농협 본부장은 7일 함안·진주지역 가축시장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 종합상황을 보고 받았다. 하 본부장은 "앞으로 일주일이 최대 고비가 될 것이다. 경남농협도 모든 자원을 동원해 구제역 경남 유입을 막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