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 본부장은 1989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건설처 인도 JPGPL CEO, 삼천포발전본부 제2발전처장, 발전처 발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첫째 함께하는 즐겁고 안전한 직장을 만들 것, 둘째 설비안정에 바탕을 둔 운영능력을 키울 것, 셋째 소통과 화합의 사업장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신임 이 본부장은 1989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건설처 인도 JPGPL CEO, 삼천포발전본부 제2발전처장, 발전처 발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첫째 함께하는 즐겁고 안전한 직장을 만들 것, 둘째 설비안정에 바탕을 둔 운영능력을 키울 것, 셋째 소통과 화합의 사업장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