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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내 시장·군수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동참이 이어졌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자 세계자연기금(WWF),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기획해 지난해 11월 시작했다. 18개 시·군 가운데 산청군을 뺀 17개 시·군에서 참여했다. 윗줄 왼쪽부터 장충남 남해군수, 백두현 고성군수, 강석주 통영시장, 허성곤 김해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박일호 밀양시장, 아랫줄 왼쪽부터 한정우 창녕군수, 조근제 함안군수, 송도근 사천시장, 문준희 합천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서춘수 함양군수, 이선두 의령군수.(지목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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