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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대 유도장에서 동·춘계 합동 훈련중인 경남도청(남·여)과 마산대학교(여) 유도팀 30여 명의 선수들
경남도체육회 지현철 사무처장은 경남도청(남·여)과 마산대학교(여) 유도팀 30여 명이 동·춘계 합동 훈련 중인 마산대 유도장을 찾아 격려하고, 폭행과 성폭력 등 각종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경남도체육회에서 지원하는 경남대표 선수단(고등부·대학부) 합동 훈련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36개 종목에 걸쳐 755명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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