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사천우체국·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업무협약식을 했다. 3개 기관은 우체국쇼핑과 전자상거래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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