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이 지난달 31일 독립유공자 백산 안희제 선생의 후손이자 손녀 안경란(77·왼쪽) 여사를 방문해 위로,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안희제 선생의 공헌을 기리고, 그 유족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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