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면에 팽이버섯 200상자

▲ 제17대 천하장사에 올랐던 김칠규씨가 산청 단성면 사무실을 찾아 팽이버섯(5kg) 200상자를 전달했다.
산청군 단성면 출신으로 제17대 천하장사에 올랐던 김칠규 (주)바룸농산(경북 청도 소재) 대표가 1일 단성면사무소를 찾아 이웃돕기 물품으로 300만 원 상당 팽이버섯(5kg) 200상자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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