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직원들이 1일 영신원·동진노인복지센터·진해재활원 등 창원지역 11곳 아동·노인·장애복지시설을 비롯한 전국 30여 곳 복지시설을 찾아 1000만 원 상당 인절미·증편 등 떡을 나눴다. 현대위아는 2008년부터 명절마다 떡을 나누는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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