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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경찰서(총경 김균)는 3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우체국에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직원 이영경(35) 씨에게 31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균 서장은 "금융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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