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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미혜)가 31일 오후4시 자활사업 참여자와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월 정기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올해 새로 구성된 자활근로사업단을 소개하고, 담당자와 참여자간 인사를 나눴다. 또 올해 바뀌는 주요 사업 지침을 공유했다. 또 설을 맞이해 서로 새해 소망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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