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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월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소녀상인 인권평화자주다짐비 앞에서 추모제와 이별 행사가 열렸다.
일본 위안군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 발인식날인 2019년 2월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소녀상인 인권평화자주다짐비 앞에서 추모제와 이별 행사가 열렸다.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이경희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 대표.김영만 열린 회희망연대 상임대표,박종훈 경남도교육감,김지수 경남도의회의장,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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