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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새벽 불이난 김해 내동 한 사찰에서 소방관이 불을 끄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1일 새벽 3시께 김해시 내동에 있는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대웅전 건물 전체가 불에 타 없어졌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밀감식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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